게임기를 설치하고 환전행위 등 불법영업을 한 서귀포시 서귀동 소재 모청소년게임장이 경찰에 적발됐다.

서귀포경찰서는 10일 오후 1시 20분경 서귀동 소재 모게임장에서 불법영업을 한 업주 강모씨(23) 등 4명을 입건하고, 게임기 50대와 현금 640여만원을 압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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