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법 환전행위 등 불법 영업을 한 게임장이 경찰에 적발됐다.

서귀포경찰서는 18일 오후 3시 5분경 환전행위 등 불법영업을 한 서귀포시 서귀동 소재 게임장을 적발하고 업주 강모씨(49·남) 등 3명을 입건하고, 게임기 PC본체 40대, 모니터 80대, 현금 450만원을 압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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