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귀포경찰서는 25일 찜질방에서 여학생을 강제추행한 김모씨(49)를 붙잡아 조사하고 있다.
경찰에 따르면 김씨는 지난 24일 오전 5시 45분경 법환동 소재 모 찜질방 내 남녀공용 휴게실에서 잠들어 있는 초등학생 K모양(12·6학년)을 강제추행한 혐의다.
김승범 기자
ksb@seogwipo.co.kr
서귀포경찰서는 25일 찜질방에서 여학생을 강제추행한 김모씨(49)를 붙잡아 조사하고 있다.
경찰에 따르면 김씨는 지난 24일 오전 5시 45분경 법환동 소재 모 찜질방 내 남녀공용 휴게실에서 잠들어 있는 초등학생 K모양(12·6학년)을 강제추행한 혐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