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귀포경찰서는 8일 야간에 빈 사무실에 침입해 컴퓨터 본체를 훔친 L모(19·서귀포시)씨를 붙잡아 조사하고 있다.
경찰에 따르면 L씨는 지난 1월 18일 새벽 5시경 서귀포시 모 가스회사 사무실에 침입해 시가 30만원 상당의 컴퓨터 본체를 훔친 혐의다.
김승범 기자
ksb@seogwipo.co.kr
서귀포경찰서는 8일 야간에 빈 사무실에 침입해 컴퓨터 본체를 훔친 L모(19·서귀포시)씨를 붙잡아 조사하고 있다.
경찰에 따르면 L씨는 지난 1월 18일 새벽 5시경 서귀포시 모 가스회사 사무실에 침입해 시가 30만원 상당의 컴퓨터 본체를 훔친 혐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