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일 낮 12시55분경 서귀포향토오일시장에서 장옥 개·보수공사를 하던 오모(50)씨가 6m 아래로 추락해 119에 의해 병원으로 후송됐지만 숨졌다.

경찰은 주변 목격자 등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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