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귀포경찰서는 30일 야적장에 보관 중이던 철근을 훔친 혐의(절도)로 원모(66)씨를 붙잡아 조사 중이다.
경찰에 따르면, 원씨는 지난22일 낮12시께 서귀포시 모 공업사 맞은편 야적장에 오모(44)씨가 보관 중이던 철근 200개 등 250만원 상당의 자재를 훔친 혐의를 받고 있다.
박소정 기자
cosorong@naver.com
서귀포경찰서는 30일 야적장에 보관 중이던 철근을 훔친 혐의(절도)로 원모(66)씨를 붙잡아 조사 중이다.
경찰에 따르면, 원씨는 지난22일 낮12시께 서귀포시 모 공업사 맞은편 야적장에 오모(44)씨가 보관 중이던 철근 200개 등 250만원 상당의 자재를 훔친 혐의를 받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