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귀포경찰서는 19일 사진관에서 돈을 훔친 혐의(특수절도)로 정모(24)씨를 불구속 입건했다.
경찰에 따르면, 정씨는 지난달 1일 오전12시30분께 서귀포시 소재 김모(39.여)씨의 사진관의 출입문을 뜯고 들어가 금고 속에 있던 현금과 수표 등 45만원을 훔친 혐의를 받고 있다.
박소정 기자
cosorong@naver.com
서귀포경찰서는 19일 사진관에서 돈을 훔친 혐의(특수절도)로 정모(24)씨를 불구속 입건했다.
경찰에 따르면, 정씨는 지난달 1일 오전12시30분께 서귀포시 소재 김모(39.여)씨의 사진관의 출입문을 뜯고 들어가 금고 속에 있던 현금과 수표 등 45만원을 훔친 혐의를 받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