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귀포경찰서는 22일 남의 밭에서 조경수를 훔친 혐의(절도)로 현모(68)씨를 붙잡아 조사중이다.
경찰에 따르면, 현씨는 지난 20일 오전8시20분께 서귀포시 소재 이모(55.여)씨의 밭에 돌담을 넘어 들어가 아왜나무 3년생 24그루를 훔친 혐의를 받고 있다.
박소정 기자
cosorong@naver.com
서귀포경찰서는 22일 남의 밭에서 조경수를 훔친 혐의(절도)로 현모(68)씨를 붙잡아 조사중이다.
경찰에 따르면, 현씨는 지난 20일 오전8시20분께 서귀포시 소재 이모(55.여)씨의 밭에 돌담을 넘어 들어가 아왜나무 3년생 24그루를 훔친 혐의를 받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