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귀포경찰서는 24일 남의 집에 들어가 노트북, 의자 등을 훔친 혐의(주거침입 절도)로 강모(52)씨를 붙잡아 조사중이다.
경찰에 따르면, 강씨는 지난 7월 23일 성산읍 소재 이모(68)씨의 집에 들어가 15만원 상당의 노트북을 훔치는 등 지난 6월부터 같은 장소에서 3차례에 걸쳐 금품을 훔친 혐의를 받고 있다.
박소정 기자
cosorong@naver.com
서귀포경찰서는 24일 남의 집에 들어가 노트북, 의자 등을 훔친 혐의(주거침입 절도)로 강모(52)씨를 붙잡아 조사중이다.
경찰에 따르면, 강씨는 지난 7월 23일 성산읍 소재 이모(68)씨의 집에 들어가 15만원 상당의 노트북을 훔치는 등 지난 6월부터 같은 장소에서 3차례에 걸쳐 금품을 훔친 혐의를 받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