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귀포경찰서는 횟집에서 스마트폰을 훔친 혐의(절도)로 한모(29,여,서울)씨를 검거했다고 1일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한씨는 지난달 28일 오후 10시 40분께 서귀포시 소재 모 횟집 카운터 옆에 종업원 오모(37.여)씨가 놓아둔 50만원 상당의 스마트폰을 훔친 혐의를 받고 있다.
박소정 기자
cosorong@naver.com
서귀포경찰서는 횟집에서 스마트폰을 훔친 혐의(절도)로 한모(29,여,서울)씨를 검거했다고 1일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한씨는 지난달 28일 오후 10시 40분께 서귀포시 소재 모 횟집 카운터 옆에 종업원 오모(37.여)씨가 놓아둔 50만원 상당의 스마트폰을 훔친 혐의를 받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