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일 오전 7시 55분께 서귀포시 서귀동 문섬에서 낚시를 하던 원모(49.서귀포시)씨가 바다에 빠진 것을 서귀포해경과 119구조대가 구조해 병원으로 옮겼으나 숨졌다.
서귀포해경은 주변 목격자들을 대상으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에 있다.
박소정 기자
cosorong@naver.com
3일 오전 7시 55분께 서귀포시 서귀동 문섬에서 낚시를 하던 원모(49.서귀포시)씨가 바다에 빠진 것을 서귀포해경과 119구조대가 구조해 병원으로 옮겼으나 숨졌다.
서귀포해경은 주변 목격자들을 대상으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에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