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일 오후 2시 16분 토평동 모 선과장에서 담뱃불 취급부주의로 추정되는 화재가 일어나 선과장 내부(20㎡)와 선과기 롤러 등을 태우며 148만원의 재산피해를 입혔다.
또한 같은 날 오후 4시 32분 대포동 소재 임야에서 쓰레기를 태우던 중 부주의로 폐목재 등이 불에 탔지만, 재산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11일 오후 2시 16분 토평동 모 선과장에서 담뱃불 취급부주의로 추정되는 화재가 일어나 선과장 내부(20㎡)와 선과기 롤러 등을 태우며 148만원의 재산피해를 입혔다.
또한 같은 날 오후 4시 32분 대포동 소재 임야에서 쓰레기를 태우던 중 부주의로 폐목재 등이 불에 탔지만, 재산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