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귀포경찰서(서장 이동민)는 15일 오후 5시 50분경 여고생 뺨에 강제로 입을 맞춘 고모(43, 남)씨를 검거해 수사 중이다.
고씨는 동지역 모 편의점내 입구 테이블에 앉아있던 여학생(고1)의 오른쪽 뺨에 강제로 입을 맞춘 혐의(강제추행)를 받고 있다.
경찰은 피해자로부터 신고를 접수받은 후 현장에서 약 100미터 떨어진 골목길에서 피의자를 발견 범행 일체를 자백 받았다.
서귀포경찰서(서장 이동민)는 15일 오후 5시 50분경 여고생 뺨에 강제로 입을 맞춘 고모(43, 남)씨를 검거해 수사 중이다.
고씨는 동지역 모 편의점내 입구 테이블에 앉아있던 여학생(고1)의 오른쪽 뺨에 강제로 입을 맞춘 혐의(강제추행)를 받고 있다.
경찰은 피해자로부터 신고를 접수받은 후 현장에서 약 100미터 떨어진 골목길에서 피의자를 발견 범행 일체를 자백 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