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일 오후 2시쯤 서귀포시 모 하수종말처리장 내 공사장에서 작업중이던 강모(47, 서귀포시)씨가 8m 아래 지하로 추락, 출동한 119에 의해 구조 후 병원으로 이송됐다.
강 씨는 이 사고로 왼쪽 팔과 다리에 중상을 입은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정확한 사고경위를 조사중이다.
18일 오후 2시쯤 서귀포시 모 하수종말처리장 내 공사장에서 작업중이던 강모(47, 서귀포시)씨가 8m 아래 지하로 추락, 출동한 119에 의해 구조 후 병원으로 이송됐다.
강 씨는 이 사고로 왼쪽 팔과 다리에 중상을 입은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정확한 사고경위를 조사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