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일 오후 6시 39분경 서귀포시 서호동 스모루 부근 교차로서 신시가지에서 법환동 방면으로 우회전 하던 BMW 차량이 인근 건물로 돌진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이 사고로 건물 내 가게에 있던 양모(23·여)씨가 중상을, 운전자 이모(77)씨가 경상을, 입어 병원으로 이송됐다.
경찰은 "급발진했다"는 이씨의 진술을 톧로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23일 오후 6시 39분경 서귀포시 서호동 스모루 부근 교차로서 신시가지에서 법환동 방면으로 우회전 하던 BMW 차량이 인근 건물로 돌진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이 사고로 건물 내 가게에 있던 양모(23·여)씨가 중상을, 운전자 이모(77)씨가 경상을, 입어 병원으로 이송됐다.
경찰은 "급발진했다"는 이씨의 진술을 톧로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