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귀포경찰서는 3일 전통시장에서 채소를 훔친 혐의(절도)로 양모(37)씨를 붙잡아 조사 중이다.
경찰에 따르면 양 씨는 이날 오전 3시40분께 서귀포시 매일올레시장 내 모 채소가게에 진열돼 있는 배추와 고추 등 채소(시가 7만원 상당)를 훔친 혐의를 받고 있다.
서귀포경찰서는 3일 전통시장에서 채소를 훔친 혐의(절도)로 양모(37)씨를 붙잡아 조사 중이다.
경찰에 따르면 양 씨는 이날 오전 3시40분께 서귀포시 매일올레시장 내 모 채소가게에 진열돼 있는 배추와 고추 등 채소(시가 7만원 상당)를 훔친 혐의를 받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