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귀포경찰서는 7일 스마트폰을 훔친 혐의(절도)로 김모(34.여)씨를 불구속 입건했다.
경찰에 따르면 김 씨는 지난 9월 1일 오후 4시5분께 서귀포시 서귀동의 한 은행 현금인출기 위에 놓인 문모(54)씨의 스마트폰(시가 100만원 상당)을 훔치고 달아난 혐의를 받고 있다.
서귀포경찰서는 7일 스마트폰을 훔친 혐의(절도)로 김모(34.여)씨를 불구속 입건했다.
경찰에 따르면 김 씨는 지난 9월 1일 오후 4시5분께 서귀포시 서귀동의 한 은행 현금인출기 위에 놓인 문모(54)씨의 스마트폰(시가 100만원 상당)을 훔치고 달아난 혐의를 받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