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귀포해양경찰서는 31일 밤 9시30분께 서귀포시 마라도 남서쪽 약 120㎞ 해상에서 무허가 중국어선 A(150t급)호 등 2척을 붙잡았다고 1일 밝혔다.
이들 어선은 허가를 받지 않고 대한민국 EEZ해역을 침범해 쌍타망 어구를 투망해 조업한 혐의를 받고 있다.
서귀포해양경찰서는 31일 밤 9시30분께 서귀포시 마라도 남서쪽 약 120㎞ 해상에서 무허가 중국어선 A(150t급)호 등 2척을 붙잡았다고 1일 밝혔다.
이들 어선은 허가를 받지 않고 대한민국 EEZ해역을 침범해 쌍타망 어구를 투망해 조업한 혐의를 받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