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귀포경찰서는 3일 농촌지역 빈집에 들어가 금품을 훔친 혐의(절도)로 강모(31.여)씨를 불구속 입건했다.
경찰에 따르면 강 씨는 지난 11월 18일 오전 10시30분께 서귀포시 소재 현모(37.여)씨의 집에 침입해 상품권, 현금 등 89만원 상당의 금품을 훔친 혐의를 받고 있다.
서귀포경찰서는 3일 농촌지역 빈집에 들어가 금품을 훔친 혐의(절도)로 강모(31.여)씨를 불구속 입건했다.
경찰에 따르면 강 씨는 지난 11월 18일 오전 10시30분께 서귀포시 소재 현모(37.여)씨의 집에 침입해 상품권, 현금 등 89만원 상당의 금품을 훔친 혐의를 받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