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일 오전 1시 24분께 서귀포시 남원읍 태흥2리 교차로 인근에서 길을 건너던 문모(45)씨가 승용차(운전자 박모씨.54)에 치여 119구급대에 의해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숨졌다.
경찰은 승용차 운전자를 상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19일 오전 1시 24분께 서귀포시 남원읍 태흥2리 교차로 인근에서 길을 건너던 문모(45)씨가 승용차(운전자 박모씨.54)에 치여 119구급대에 의해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숨졌다.
경찰은 승용차 운전자를 상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