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귀포경찰서는 가요방의 집기들을 망가뜨린 혐의(재물손괴)로 임모(40)씨를 붙잡아 조사하고 있다.
경찰에 따르면 임씨는 11일 오후 11시 30분께 서귀포시 남원읍 소재 모 가요방에서 일행들과 같이 술을 마시던 중 기분이 나쁘다는 이유로 마이크, 리모컨, 유리컵 등을 던져 시가미상의 가요방 집기들을 망가뜨린 혐의를 받고 있다.
서귀포경찰서는 가요방의 집기들을 망가뜨린 혐의(재물손괴)로 임모(40)씨를 붙잡아 조사하고 있다.
경찰에 따르면 임씨는 11일 오후 11시 30분께 서귀포시 남원읍 소재 모 가요방에서 일행들과 같이 술을 마시던 중 기분이 나쁘다는 이유로 마이크, 리모컨, 유리컵 등을 던져 시가미상의 가요방 집기들을 망가뜨린 혐의를 받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