표선면(면장 강희철)에서는 표선면복지위원협의체(위원장 현소순)와 함께  25 ‘찾아가는 복지상담실’을 운영했다.
이번 찾아가는 복지상담실은 토산2리 경로당을 찾아 어르신 40여명을 대상으로 7월 1일부터 시행된 기초연금과 저소득층과 소외계층 등 취약계층에 집중 지원되고 있는 복권기금에 대해 홍보함과 동시에 복지상담을 실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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