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3일 오후 2시29분께 서귀포시 동홍동 남주고 입구 사거리 동측 20미터 지점 과수원에서 방풍림 작업을 하던 박모씨(52)가 4m 높이의 배수로로 추락했다.
이 사고로 박씨는 머리를 크게 다쳐,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다.
8월3일 오후 2시29분께 서귀포시 동홍동 남주고 입구 사거리 동측 20미터 지점 과수원에서 방풍림 작업을 하던 박모씨(52)가 4m 높이의 배수로로 추락했다.
이 사고로 박씨는 머리를 크게 다쳐,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