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6일 오후 4시 28분께 서귀포시 법환동 물놀이시설에서 물놀이를 즐기던 어른 1명과 어린이 6명이 소독약품 다량사용에 따른 눈 따가움과 목 통증, 구토현상 등이 발생하면서 경찰에 신고했다.
이에 서귀포소방서는 이들 가운데 4명은 서귀포의료원, 4명은 제주시 소재 병원에 이송해 치료를 받도록 했다.
8월6일 오후 4시 28분께 서귀포시 법환동 물놀이시설에서 물놀이를 즐기던 어른 1명과 어린이 6명이 소독약품 다량사용에 따른 눈 따가움과 목 통증, 구토현상 등이 발생하면서 경찰에 신고했다.
이에 서귀포소방서는 이들 가운데 4명은 서귀포의료원, 4명은 제주시 소재 병원에 이송해 치료를 받도록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