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귀포보건소(소장 이금자)는 21일 정신건강증진센터 회원 및 중독관리통합지원센터 회원을 대상으로 월 1회 실시하는 지역사회 적응훈련으로 조천읍 선흘리에 있는 ‘선녀와 나무꾼’에 다녀왔다.

이날 행사에 30여명이 참석해 어릴적 추억을 느껴보는 시간과 시대의 변천과 자연과 더불어 사는 가을탐방이 기회가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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