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일 밤과 17일 새벽내린 눈으로 서귀포시내 도로가 얼어붙으면서 아침 출근길 차량들이 거북이걸음을 하고 있다.

17일 오전 8시경 동홍동 세기아파트 앞과 주공4차아파트와 서신교 사이 오르막길에는 미끄러지는 차량을 피하려고 뒤따르던 차량들이 중앙선을 넘어서는 등 위험한 장면이 연출됐다.
16일 밤과 17일 새벽내린 눈으로 서귀포시내 도로가 얼어붙으면서 아침 출근길 차량들이 거북이걸음을 하고 있다.

17일 오전 8시경 동홍동 세기아파트 앞과 주공4차아파트와 서신교 사이 오르막길에는 미끄러지는 차량을 피하려고 뒤따르던 차량들이 중앙선을 넘어서는 등 위험한 장면이 연출됐다.

16일 밤과 17일 새벽내린 눈으로 서귀포시내 도로가 얼어붙으면서 아침 출근길 차량들이 거북이걸음을 하고 있다.

17일 오전 8시경 동홍동 세기아파트 앞과 주공4차아파트와 서신교사이 오르막길에는 미끄러지는 차량을 피하려고 뒤따르던 차량들이 중앙선을 넘어서는 등 위험한 장면이 연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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