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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간 큰 도둑, 밤새 3곳 털어
김재훈 | 승인 2016.11.28 11:52

서귀포시 도심(구 중파사거리 일대)에서 절도 사건이 발생했다.  절도범은 서귀포시 중앙로에 위치한 당구장, 다방, 가요방 등의 계산대와 금고 등을 털었다.

절도범은 28일 새벽 6시께 해당 가요방에 설치된 금고를 열기 위해 40분 동안 금고를 터는 등 여유를 부리기도 했다. 다행히 가요방에는 전날 두고 간 현금이 없어 큰 피해는 입지 않았다.

범인은 다방에서 약 30만원의 금품을 훔쳐 달아났다. 당구장의 피해액은 조사중이다.

과학수사대가 현장에 나가 CCTV 등을 확보했다. 경찰은 용의자에 파악에 나섰다. 또 다른 피해를 입은 곳은 없는지도 조사중이다.

 

 

 

김재훈  jhcloudk@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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