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공무원노동조합(위원장 고재완)은 지난 1월 17일과 18일,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 방역활동을 펼치는 거점소독시설 초소 7개소와 철새도래지 주변 통제초소 13개소를 방문해 컵라면과 커피 등 격려품을 전달하며 현장 근무자들의 노고를 격려했다.
고재완 위원장은 청정지역 제주에서도 야생조류 사체에서 AI 확진 판정이 발표되어 관련 농가들은 물론 도민들도 걱정이 많다며 차단방역 활동에 더욱더 세심한 주의를 기해달라고 당부했다.
제주도공무원노동조합(위원장 고재완)은 지난 1월 17일과 18일,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 방역활동을 펼치는 거점소독시설 초소 7개소와 철새도래지 주변 통제초소 13개소를 방문해 컵라면과 커피 등 격려품을 전달하며 현장 근무자들의 노고를 격려했다.
고재완 위원장은 청정지역 제주에서도 야생조류 사체에서 AI 확진 판정이 발표되어 관련 농가들은 물론 도민들도 걱정이 많다며 차단방역 활동에 더욱더 세심한 주의를 기해달라고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