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HOME 사회 사건사고
절단 작업 중 남은 불씨 옮겨붙어 화재 발생
양용주 | 승인 2017.03.06 18:22
6일 오후 1시 30분 경 상예동 중산간 서로 과수원과 야초지에 화재가 발생해 3시간 30여 분만에 진화됐다. (사진=서귀포소방서)

6일 오후 1시 30분 경 상예동 중산간 야초지에 화재가 발생해 3시간 30여 분만에 진화됐다. 당시 인근에 바람이 강하게 불어 진화에 어려움을 겪으면서 산림청 소속 소방헬기까지 동원됐다. 다행히 큰 화재로 이어지기 전에 진화됐다.

이 화재로 야초지 일부와 감귤나무 50여 그루, 레드향 비닐하우스 80여 평 및 레드향 20여 그루, 정원수, 방풍림 등 다수가 소실됐으며, 용과 비닐하우스 1동 50여 평도 소실되는 피해를  입었다.

서귀포소방서에 따르면 이날 비닐하우스 설치 작업중 파이프 절단 뒤 파이프 끝에 남아 있던 불씨가 주변으로 옮겨 붙으면서 불길이 시작됐다.

소방서 관계자는 “바람이 심해 불씨가 인근으로 날리면서 진화에 어려움을 겪었다. 다행히 크게 번지기 전에 진화돼 다행이었다”고 말했다.

양용주  sgp1996@hanmail.net

<저작권자 © 서귀포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양용주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여백
여백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우) 697-810 제주특별자치도 서귀포시 중정로 62번길 4, 4층(서귀동 만남빌딩)  |  찾아오는 길 : 만남빌딩 4층
제보 및 문의 : 064-763-4556/4455  |  팩스 : 064-763-4457
인터넷신문등록번호 : 제주 아 01006  |  등록일 : 2006년 7월 26일  |  발행인 : 송형록  |  편집인 : 안창흡
상호 : 서귀포신문사  |  사업자등록번호 : 616-81-16330  |  개인정보책임자 : 양용주   |  청소년보호책임자 : 양용주
Copyright © 2017 서귀포신문. All rights reserved.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