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떠오르는 관광시장, 우즈벡을 잡아라제주도와 도관광협회, 13~16일에 오즈벡관광전 참가..관광 마케팅도 전개
장태욱 | 승인 2017.04.18 13:32

제주도와 제주도관광협회(회장 김영진)는 잠재시장으로 떠오르고 있는 중앙아시아를 공략하기 위해 13~16일, 우즈베키스탄 타슈켄트를 방문해 우즈베키스탄국제관광전(UITF)에 참가했고 현지 주요 여행업계를 대상으로 비즈니스 마케팅 활동을 추진했다..

UN세계관광기구(UN WTO)가 후원하는 이번 국제관광전은 우즈베키스탄관광청의 초청으로 이루어졌다. 현지 27개 주요여행업계를 대상으로 제주관광상품 상담 및 현장 B2B 세일즈를 추진했다

특히 민간차원의 협력 비즈니스 파트너쉽 확대를 위해 현지 유력 관광단체인 우즈베키스탄관광협회(APTA)와 우호교류협력 체결을 추진하기로 사전 의향을 공유했다. 골리아 이스라엘로바(Gulchekhra Lsrailova) 사무총장과 향후 민간교류 확대하고 우호협약을 체결을 위한 세부추진계획을 논의했다

또한 우즈베키스탄 주재 대한민국대사관을 방문하여 권용우 대사와 간담회를 열였다. 권 대사는 향후 제주관광협회와 우즈베키스탄관광협회와의 교류 협력 및 잠재시장 개척을 위해 적극적으로 협력할 뜻을 표명했다. 제주관광업계가 중앙아시아로 진출할 수 있도록 힘을 더했다.

도관광협회 관계자에 따르면 “잠재력이 높은 중앙아시아 지역 개척을 위해 지속적으로 마케팅을 전개할 예정이며, 도관광사업계가 해외 진출을 위한 교두보를 마련하는데 적극적인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밝혔다.

장태욱  taeuk3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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