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주식회사(회장 현명국)은 5월 17일, 양지선 (재)서귀포시교육발전기금 이사장에게 서귀포시교육발전기금 2백만원을 기탁했다.

현명국 회장은 매년 2백만원씩 5년간 총 1천만원을 기탁하기로 했으며, 서귀포시교육발전기금 조성사업에 조금이나마 보탬이 됐으면 하는 바람으로 기탁하게 됐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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