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HOME 문화 문화go팡
한밤의 파리 여행, 같이 떠나볼래요?원나잇 파리 트립 <파리의 밤이 열리면> 제주 최초 상영
강세영 인턴기자 | 승인 2017.07.05 13:51

제18회 전주국제영화제 화제작 <파리의 밤이 열리면>이 제주 관객들을 만난다. 지난 6월 22일 국내 개봉 후 제주 내 상영관이 없었던 이 영화는 복합문화공간 플레이스 캠프 제주의 7월 무비나잇 상영작으로 선정됐다.
 
<파리의 밤이 열리면>은 기존 프랑스 영화에서는 찾아볼 수 없는 독창적인 소재와 판타지적인 성격이 가미된 스토리는 물론, 한국인이 가장 사랑하는 여행지 중 하나인 파리의 낭만적인 모습이 오롯이 담겨있다.
 
 연극 첫 공연의 막을 올리지 못할 위기에 처한 파리 극장 운영주 루이지의 좌충우돌 하룻밤 모험을 그린 <파리의 밤이 열리면>에는 우리에게 영화 <아멜리에> <다빈치 코드>로 친숙한 오드리 토투 등 프랑스를 대표하는 배우들이 대거 출연한다. 특히 프랑스의 손꼽히는 만능 엔터테이너 에두아르 바에르는 자신의 세 번째 장편영화에서 감독, 각본은 물론 주연까지 도맡아 YOLO 라이프를 몸소 실천하는 사고뭉치 사장 루이지 역으로 변해 실제인지 연기인지 구분이 안 갈 정도로 능청스러운 연기를 선보인다.
 
한 여름 파리의 다양한 색감이 담긴 영상미를 자랑하는 이 영화는 파리를 대표하는 명소인 에펠탑, 몽마르뜨, 센 강부터 현지인만 아는 숨겨진 명소까지 담아 관객들의 흥미를 자아낸다. 무비나잇 관계자는 “<미드나잇 인 파리> <비포 선라이즈> 등 파리를 배경으로 한 영화들이 국내에서 많은 사랑을 받은 것처럼 이번 상영은 한국을 대표하는 여행지인 제주에서 열려 제주도민은 물론 여행객들의 관심도 불러일으킬 것으로 기대된다”고 전했다.
 
<파리의 밤이 열리면> 제주 상영은 지난 3월 성산읍에 문을 연 복합문화공간 플레이스 캠프 제주의 7월 무비나잇에서 7일과 28일 각 금요일 오후 8시 2회에 걸쳐 진행된다.

무비나잇은 극장 접근성이 떨어지는 제주 성산 지역에서 다양성영화, 독립영화, 명작영화, 예술영화 등 매달 2편 이상의 영화를 정기적으로 소개하는 영화 상영 프로그램이다. 입장료는 1만 5천 원이며 음료 1잔이 제공된다. 제주도민은 30% 할인된다.

문의는 플레이스 캠프 제주 액티비티팀 064-766-3083으로 하면 된다.

강세영 인턴기자  tpdud0058@naver.com

<저작권자 © 서귀포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강세영 인턴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여백
여백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우)63579 제주특별자치도 서귀포시 중산간동로 7942   |  제보 및 문의 : 064-763-4556/4455  |  팩스 : 064-763-4457
인터넷신문등록번호 : 제주 아 01006  |  등록일 : 2006년 7월 26일  |  발행인 : 김성은  |  편집인 : 장태욱
상호 : 서귀포신문사  |  사업자등록번호 : 616-81-16330  |  개인정보책임자 : 양용주   |  청소년보호책임자 : 양용주
Copyright © 2020 서귀포신문. All rights reserved.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