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 6일, 제주한라대학교 한라아트홀 대극장에서 열린 ‘2017년도 제주특별자치도 새마을지도자대회’에서 강윤애 중앙동새마을부녀회장이 지역사회 공헌을 위해 노력한 공적을 인정받아 행정안전부장관 표창을 수상했다.

이외에도 한승지 중앙동새마을협의회장이 새마을지도자 중앙협의회장 표창을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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