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 기자] 동홍초 6학년 현지환

 

한 학보모가 학교주변 스쿨존에서 지나는 차량을 대상으로 어린이들의 안전을 위해 협조해 줄 것을 당부하는 모습니다. 스쿨존 불법주차로 어린이들의 보행권이 침해를 당하고 있다.(편집자 주)

요즘 학교 가는 어린이들 사이로 불법 주차된 차량이 많아져 학생들이 많은 불편을 겪고 있습니다. 주차된 차량 사이로 다니는 아이들 때문에 운전자 또한 불편 합니다.

지금 학교 주변 스쿨존은 불법 주차 된 차들로 불편해지고 있습니다.

운전자들은 아이들을 생각해 인도에 차를 세우지 말아야 합니다.

 

** 현지환 어린이는 <서귀포신문> 어린이 기자입니다. <서귀포신문>은 어린이와 청소년들의 목소리를 신문에 반영하기 위해 어린이청소년기자단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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