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덕면여성단체협의회(회장 유춘선)과 안덕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위원장 김태언)는 22일 안덕면 축구대회 행사장에서 감귤잼과 감귤쥬스 시식 홍보관을 운영했다. 이날 비오는 궂은 날씨 속에서도 고생하며 홍보관을 운영해 얻은 판매 수익금(80만3000원)은 이웃돕기 성금으로 기부됐다.

저작권자 © 서귀포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