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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백의 사랑처럼 피어난 메밀꽃 물결..아!! 보롬왓보라색 라벤더와 하얀 메밀꽃 흐드러지게 핀 표선면 성읍리 보롬왓
송민규 | 승인 2018.06.11 14:48

제주도의 사진 찍기 좋은곳이 어디있을가요? 라고 묻는 사람들이 많다. 6월에 메밀밭이 정말 이쁜 '보롬왓'을  추천한다. '보롬'은 제주어로 '바람' 왓은 '밭' '들판'이라는 의미를 가지고 있다. 장소는 제주 서귀포시 표선면 번영로 2350-104에 위치한다.

평일 개장시간은 10:00 ~ 18:00이다. 성인 3000원 아동 1000원에 입장료를 받고 있다. 입장시 받은 쿠폰으로 트랙터를 탈 수 있다.

가장 먼저 눈에 들어온 것은 라벤더 이다. 라벤더의 모습은 이국적인 느낌을 느끼게 해주었다. 보라색의 꽃을 배경으로 사진을 찍는 모습을 볼 수 있었다.

라벤더 꽃을 지나쳐 걷다보니 오늘의 하이라이트 메밀꽃이 이쁘게 피어있다. 메밀꽃의 꽃말은 '연인' '사랑의약속' 이라는 꽃말을 가지고 있다. 그래서인지 연인들의 모습, 결혼식 웨딩촬영, 가족들의 모습등 다양하게 자신들만의 색깔로 사진을 찍는 모습을 볼 수 있었다.

다양한 광고촬영에 장소이기도 한 메밀밭은 '역시나' 하는 감탄사를 일으키기에 충분했다. 어떻게 찍어도 이쁜풍경을 담아 낼 수 있었다.

걷다가 쉬기좋은 카페가 있었고 그 앞에는 잔디밭이 펼쳐져 있었다. 몇 주뒤 수국이 피어나면 더 아름다운 모습들을 볼 수 있다. 장마가 오기전 제주의 모습을 간직한 풍경을 남기고 싶다면 이 곳 보롬왓을 추천한다.

송민규  ggod3@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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