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대 행복드림사업단, ‘음식업 지원사업’ 대상 모집

제주특별자치도 서귀포시와 제주시 경제일자리과는 오는 31일까지지 ‘행복 Dream 음식업 활력 증진 지원사업’ 참여 일반음식점을 모집한다.

지원대상은 △공고일 기준 현재 제주특별자치도에서 영업신고 후 1년 이상 경과된 일반음식점으로서 △사업 대표자가 1년 이상 제주도에 거주하고 있는 제주도민이며 △신청일 현재 지방세 등 세금을 체납하지 않고 정상 영업 중인 일반음식점(지위승계 음식점은 지위승계 시점부터 시작함)이여야 한다.

지원내용은 △마케팅 컨설팅 5회(온/오프라인, SNS홍보전략 수립 등) △경영 컨설팅 5회(트랜드 분석, 고객분석, 원가 분석 등 경영전략 수립) △간접지원 300만원 이내(SNS 홍보지원, 메뉴판 또는 소품 디자인 지원 등 컨설팅 결과에 따라 지원내용 결정)다.

자세한 사항은 제주시 창업카페 창직마루 홈페이지(www.jcmaru.com) [소식 – 공지사항]을 참고하면 된다.

신청은 서식 다운로드 후 △신청서 △업소소개서 △개인정보제공동의서를 작성해 E-mail(jcmaru16@naver.com)로 제출하거나 제주시 창업카페 창직마루(고용복지플러스센터 5층)로 방문 접수하면 된다.

문의 제주대 산학협력단 부설 지역주민행복드림JOB사업단(064-754-4491)

 

저작권자 © 서귀포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