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HOME 서귀포시
올해 달라지는 기초생활보장사업
강문혁 | 승인 2019.01.15 11:35

올해부터 기초생활보장 수급자 선정기준 및 부양의무자 기준 완화로 다양한 사람들이 폭넓게 복지급여 혜택을 받을 수 있게 됐다.

기초생활보장 급여 선정 기준인 기준중위소득이 4인 가구 기준으로 지난해 452만원에서 올해 461만원으로 인상되었고, 이에 2018년에는 소득인정액이 약 135만6000원(4인가구 기준) 이하인 경우 생계급여를 받을 수 있었으나, 2019년에는 약 138만400원 이하인 가구로 확대됐다

또한, 2019년부터 기초생활보장 부양의무자 기준이 추가로 완화됨에 따라 부양의무자가구에 장애인연금 수급자가 포함된 경우 또는 수급가구가 만 30세미만 한부모 가구이거나 시설퇴소(보호종료)아동일 경우는 생계・의료급여 부양의무자 기준을 적용받지 않는다.

특히, 부양의무자가구에 기초연금 수급자가 포함된 경우 생계급여에 한해 부양의무자 기준 폐지를 조기시행하며, 의료급여에 대한 부양의무자 기준은 2022년부터 폐지됨에 따라 앞으로 수급 대상이 대폭 늘어날 전망이다.

기초생활보장수급자로 선정된 가구는 가구별 소득인정액 기준에 따라 생계, 의료, 주거, 교육급여 등 지원 받게 되며, 수급자 자격에 따른 전기요금, 이동통신비 감면 등 다양한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서귀포시는 2019년 더욱 넓어진 기초생활보장에 대한 홍보 및 적극적인 수급가구 발굴을 통해 더 많은 분들이 더 많은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지속 노력할 계획이다.

강문혁  1119abckang@daum.net

<저작권자 © 서귀포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강문혁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여백
여백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우)63579 제주특별자치도 서귀포시 중산간동로 7942   |  제보 및 문의 : 064-763-4556/4455  |  팩스 : 064-763-4457
인터넷신문등록번호 : 제주 아 01006  |  등록일 : 2006년 7월 26일  |  발행인 : 김성은  |  편집인 : 장태욱
상호 : 서귀포신문사  |  사업자등록번호 : 616-81-16330  |  개인정보책임자 : 양용주   |  청소년보호책임자 : 양용주
Copyright © 2019 서귀포신문. All rights reserved.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