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피방역 지원사업 참여자들. (사진= 강문혁 기자)
강정만 지역사회협의체 간사의 방역교육. (사진= 강문혁 기자)
작업하는 김용국 동장과 회원.

영천동(김용국 동장)·영천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최준호 위원장)는 ‘Happy 영천, I Love 영천’을 주제로 28일 영천동일대에서 주거 취약계층을 위한 해피방역지원사업을 진행했다. 이 사업에 협의체 위원 14명이 참여했다.

김용국 영천동장은 “오늘 해피방역사업은 협의체위원 전원이 참여해 영천동 30가구를 대상으로 진행했으며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사업을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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