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귀포예술의전당은 5월 문화가 있는 주간 기획공연으로 통통 튀는 아트데이 인 서귀포 ‘피아니스트가 들려주는 동화이야기-백조의 호수’를 개최한다

피아니스트 고지연과 안무궁화의 아름다운 듀오 연주와 맛깔나는 동화구연(송현지) 그리고 샌드아티스트(류희)의 영상으로 어린이들의 동화적 상상력과 입체적인 예술적 경험을 통해 클래식 음악을 선보인다.

본 공연은 오는 30일 오후 7시 30분 서귀포예술의전당 대극장에서 전석 무료(선착순 입장)로 진행되며, 36개월 이상 관람 가능하다. 공연문의)760-33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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