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HOME 정치·경제 수산업
제주도, 소라 총허용어획량 1788톤으로 설정
양용주 | 승인 2019.08.12 17:29

제주도는 소라 자원 보호를 위해 올해 7월부터 내년 6월까지 총허용어획량(TAC, Total Allowable Catch)을 1788톤으로 설정하고 6개 지구별 수협(어촌계)에 배분했다고 12일 밝혔다. 

총허용어획량은 지난해 1720톤에서 68톤 늘어났다. 총허용어획량 중 30%인 536톤은 소라 소비촉진 및 내수시장 확대를 위해 내수용으로 배정됐다.

도는 1980년대 중반 이후 소라자원이 급격히 감소하자 1991년부터 총허용어획량 제도를 마련해 소라자원 관리에 나서고 있다. 

물량 배정은 최근 3년간 평균생산량·해녀 수·마을어장 면적 등을 감안해 지구별 수협에 배정하면 다시 어촌계별로 배정된다. 각 어촌계에서는 소라 금채기가 끝나는 9월부터 해녀들이 소라채취 작업에 들어간다.

조동근 해양수산국장은 “제주 소라의 군납, 소비촉진행사, 가공식품개발 등 국내 소비시장을 확대해 일본 수출 의존도를 낮추고 있다”며 “해녀들이 안정된 생산과 소득 보장을 위해서도 지속적으로 노력해나가겠다”고 밝혔다.

양용주  sgp1996@hanmail.net

<저작권자 © 서귀포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양용주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여백
여백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우)63579 제주특별자치도 서귀포시 중산간동로 7942   |  제보 및 문의 : 064-763-4556/4455  |  팩스 : 064-763-4457
인터넷신문등록번호 : 제주 아 01006  |  등록일 : 2006년 7월 26일  |  발행인 : 김성은  |  편집인 : 장태욱
상호 : 서귀포신문사  |  사업자등록번호 : 616-81-16330  |  개인정보책임자 : 양용주   |  청소년보호책임자 : 양용주
Copyright © 2019 서귀포신문. All rights reserved.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