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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7호 태풍 '타파'가 남긴 흔적들
양용주 | 승인 2019.09.23 12:13
비석거리 서쪽 산남새마을금고 앞.(사진=양용주 기자)
선경오피스텔 앞 삼거리(사진=양용주 기자)
보목 포구 정자(사진=양용주 기자)
서복전시관 앞 가로등(사진=양용주 기자)

제 17호 태풍 ‘타파’가 제주를 지나면서 시설하우스가 파손되고 건축현장 타워크레인이 파손되는 등 많은 피해를 남겼다.

태풍 타파는 22일 오후 3시 서귀포시 동쪽 해상을 지나 대한해협을 거쳐 동해로 빠져나갔다.

이번 태풍은 많은 비와 강한 바람을 동반했다. 21일과 22일 이틀간 어리목에는 779mm의 비가 내리는 등 산간 지역에 600mm 이상의 많은 비가 내렸다. 또한 제주 서부 지역을 제외한 대부분의 지역에서 100mm 이상의 비가 내렸다.

22일까지 서귀포시에 접수된 피해상황을 살펴보면, 사유시설 68건과 공공시설 15건의 피해가 접수됐다. 농작물 피해 상황 등이 아직 집계되지 않았고 크고 작은 시설물 피해가 파악되지 않은 것으로 앞으로 태풍 피해 접수는 더 늘어날 것으로 보인다.

피해 접수된 사유시설로는 비닐하우스 2개동 전파(도순동), 건축물 파손 17건, 간판 파손 42건, 견본주택 마감제 탈락 2건, 가설울타리 파손 6건, 태양열 전지판 탈락 6곳 등이 있으며, 건축 현장의 타워크레인이 1기도 파손되는 등 사유시설 피해 68건이 접수됐다. 또한 3007가구가 정전으로 고생했다.

공공시설 피해는 성산항 승선장 및 주차장 비가림 시설이 전도되고 감귤박물관 지붕막 일부가 파손됐다. 지방도 1136호선 석축 25m가 붕괴되고 교통시설물 및 공영주차장 등도 피해를 입었다. 

양용주  sgp1996@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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