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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단 직원, 제주 빙떡 유심히 보더니공무원연금공단 15일, ‘상생 2019’ 한마당 개최, 사회적경제 체험행사도 병행
장태욱 | 승인 2019.11.15 14:14
6개 협동조합이 참여해 장터를 열었다.(사진은 장태욱 기자)

공무원연금공단이 혁신도시와 지역사회 상생을 위해 화합의 장터를 마련했다. 지역 사회적기업들을 초청해 장터를 열었고, 공단직원들의 물품을 함께 나누기 위한 플리마켓도 운영했다. 그리고 지역 어린이들을 초청해 동시 창작 및 그리기대회를 개최하는 등 풍성한 잔치를 열었다.

공무원연금공단이 지난해에 이어 ‘생상 2019’ 한마당 행사를 개최했다. 제주혁신도시를 대표하는 이전 공공기관으로서 지역사회와 교류를 다지고, 인근 주민들과 신뢰와 화합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된 행사다.

‘한마당’ 잔치라는 이름에 걸맞게 다양한 행사를 준비했다.

가장 눈에 띄는 것은 지역 6개 협동조합을 초청해 마련한 혼디장이다. 폴개 협동조합과 하례감귤점빵협동조합, 하효살롱 협동조합, 제주돌하르방협동조합, 꽃마리협동조합, 제주고장 등 6개 사회적경제주체가 혼디장에 참여했다.

플리마켓.(사진은 장태욱 기자)

공단직원들은 지역 사회적기업들이 생산한 체품들을 둘러보며 구매도 하고 사진도 찍었다. 그 가운데 제주돌하르방협동조합이 생산하는 빙떡과 쑥지짐이었다. 돌하르방협동조합 회원들은 제주의 메밀이 체내 독소를 배출하고, 쑥이 면역력 증강에 좋다고 홍보했다. 공단 직원들은 손수 빙떡을 만들어보기도 하고 맛도 보면서 제주의 문화에 관심을 보였다.

2시부터 플리마켓도 열렸다. 중고책 한 권에 1000원, 압력밥솥이 6000원 등 공단직원들이 사용하던 물품이 저렴한 가격에 팔려나갔다. 플리마켓이 열리는 동안 주변에서 어린이들을 대상으로 OX퀴즈도 열려 참가자들의 호응을 얻었다.

어린이들을 위한 잔치도 열렸다. 오후 2시부터 동시 창작 및 그리기대회가 열렸고, 안전체험 VR 체험관도 운영됐다. 어린이들은 VR체험을 통해 가상현실 속 재난을 체험하고 그에 대한 대응요령을 익혔다.

머그컵만들기와 캐리커쳐 그리기 등 부대행사들도 열렸다. 참가자들은 화창한 날씨 속에서 풍요로운 시간을 보냈다.

 

장태욱  taeuk3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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