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천동(동장 김용국)은 3월 16일과 17일 중산간, 오름, 공한지 등 인적이 드문 환경사각지대에 불법 투기된 방치폐기물 5톤 및 폐페인트통 등을 수거하고 무단투기 행위 재발 방지를 위한 안내판을 설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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