표선면새마을부녀회(회장 현소순)회원 20여명은 연말연시를 맟아 회원20여명이 참석해 김장김치를 직접 만들어 혼자사는 노인들을 방문해 전달했다.
이날 참여회원들은 혼자사는 노인 및 불우이웃 60가구를 직접방문하여 김장김치와 계란등을 전달하고 격려했다.

한편 표선면(면장 강연호)는 지난 22일 표선리 소재 한식당에서 소년소녀가장과 결연기관단체장등 30여명이 참석해 만찬과 함께 소년소녀가장의 고충사항을 상담하고 상품권을 전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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