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CC Jeju, 30일 공연예정
세계적인 오페라 지휘자인 보리슬라프 이바노프와 주로 해외에서 활동하고 있는 국내 정상급 성악가들이 출연할 예정이며, 일본 현지 공연 때 사용한 무대를 사용해 화려한 무대를 보여주며 현대적이면서도 환상적인 조명으로 볼거리를 가미했다.
(주)제주국제컨벤션센터가 송년문화이벤트로 선보이는 푸치니 오페라 ‘나비부인’은 공연을 하루 앞두고 도민들의 예약 문의가 이어지고 있다.
김승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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