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승익(제주특별자치도 자치행정과장)씨는 “새해에는 우리 가족 모두가 건강하고 하는일이 모두 성공했으면 좋겠어요”
“어머님이 올해 85세가 되셨는데 오래오래 건강하게 사셨으면 좋겠어요” 라고 새해 소망을 밝혔다.
부인김순자(60)씨는 "남편과 자식들이 아프지말고 건강했으면 바랄게 없습니다"라고 전했다.
김승범 기자
ksb2987@naver.com
오승익(제주특별자치도 자치행정과장)씨는 “새해에는 우리 가족 모두가 건강하고 하는일이 모두 성공했으면 좋겠어요”
“어머님이 올해 85세가 되셨는데 오래오래 건강하게 사셨으면 좋겠어요” 라고 새해 소망을 밝혔다.
부인김순자(60)씨는 "남편과 자식들이 아프지말고 건강했으면 바랄게 없습니다"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