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태문 회장(사진=서귀포시체육회 제공)
김태문 회장(사진=서귀포시체육회 제공)

 

김태문 서귀포시체육회장이 26일 어린이 교통안전문화 정착을 위한 ‘어린이 교통안전 릴레이 챌린지’에 동참했다.

‘어린이 교통안전 릴레이 챌린지’는 어린이 보호구역 내 교통안전 문화 정착에 대한 사회적 공감대 형성을 위한 참여형 릴레이 캠페인이다. 김태문 회장은 김태엽 서귀포시장의 지명을 받아 챌린지에 동참했다

김태문 회장은 이번 챌린지에 동참하면서 “이번 캠페인을 통해 어린이보호구역에서 서행, 배려하는 운전 문화가 정착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그리고 다음 챌린지 대상자로 제주유나이티드 한중길 대표이사, 서귀포시자원봉사센터 김두만센터장, 서귀포시배드민턴협회 공석회장 등을 지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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