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명전력()(대표 정덕숙)31일 성산읍 취약계층 가구를 대상으로 전기안전점검을 실시했다. 대명전력은 올해 취약계층인 장애인 14가구를 대상으로 전기안전 점검 및 전기수리를 했다.

정덕숙 대표는 지역과 더불어 커온 대명전력은 어려운 이웃을 찾고 살피겠다. 특히 취약계층가구의 전기안전검검을 통해 생활이 힘든 이웃이 안전하고 평안하게 생활하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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