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방동 새마을부녀회(회장 고명희)는 지난 2일 회원 1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전복죽 도시락을 만들어 계란(10)과 함께 정방동 관내 취약계층, 독거노인 등 어려운 이웃 100가구에게 전달하는 봉사활동을 실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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